•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bhANqjSHyM






  • 온라인 사업을 하게 된 결정적 이유!!
  • 10년동안 이룬 2가지 혁신
  • 일반적인 셀러 형태로 장사를 하다가 2번 망했음
  • 우연히 제조업체 사장을 만나서, 그 사장이 제조업체 사장님들 모임에 초대받음.
  • 대부분 50~60대 연령대이므로 온라인 진출이 어려운 상황.
  • 내가 돈이 생긴다면 생산을 할까?? 라는 생각을 함.
  • 생산을 하려면 목돈이 필요하고, 창고가 필요하고, 돈이 묶이게 됨. 리스크가 크다.
  • 사장님들이 모두 온라인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.
  • 미리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됨.
  • 마케팅이나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cafe24에 제공되는 허접한 쇼핑몰을 만들어서 힘들지만 버텼다.
  • 감동까지는 아니어도 최선을 다해서 고객을 대했다.
  • 대형 쇼핑몰과는 경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됨.
  • 고객의 경우 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먼저 전화를 하고 문의하더라
  • 8년간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고객의 유형을 분류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판매함.
  • 비대면으로 하나의 사고도 없이 거래할 수 있었던 것은 8년간의 노력 축척의 결과
  • 모든 상품에 대한 전문가도 아닌데 어떻게 잘 할 수 있나?
  • -> 하나의 상품에서 시작함.
  • 노트북과 전화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음.
  • 첫번째 혁신 : 오픈마켓과 쇼셜 커머스를 버림.
  • 두번째 혁신 : 개인 맞춤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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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lecMania

제목과 같이 어리버리한 직장인이 이제야 눈을 뜨고 투잡 공부를 시작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공간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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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EsUjs_3dcs

  • 정말도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하냐?
  • 물론 가능하다. 단 블로그를 키우는데 시간이 필요하다.
  • 직장인으로서 돈을 버는 방법이 많지 않다.
  • 지금 블로그는 대세가 아니지만 10년전에 시작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여전히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.
  • 아무리 유튜브가 생겨도 글을 읽는 사람은 글을 읽는다.
  • 블로그 자체는 대체되지 않을 것임.
  • 1) 애드센스, 애드포스트
    • 가장 쉬우므로 큰 수익 올리기 어렵다.
  • 2) 제휴 마케팅
    • 광고주가 원하는 행동을 했을때 수익 창출
    • 링크프라이스 : https://www2.linkprice.com/
  • 3) 블로그 체험단
    • 금액이 아니라도 체험할 수 있는 상품권 또는 제품 제공
    • 위드블로그 https://www.weble.net/
  • 4) 원고료
    • 정해진 금액이 없다. 협의로 모든게 이루어짐.
  • 5) 블로그마켓
    • 공동구매, 블로그마켓
    • 쇼핑몰만큼 큰 부담이 없다.
  • 6) 강의
  • 7) 모임 (스터디)
  • 8) 셀프마케팅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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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91o10pwr48




  • Q. 사업을 언젠가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다
    • 사업이란?? 고용이 되지 않은 일로 돈을 버는 것
    • self-employed (스스로 고용된)
    • 유튜브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, 고용되지 않고 돈을 버는 것. 금액의 크기는 중요치 않음.
    • 20대 초반에 사업만 하고 고용되지 않겠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.
    •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고용이 되지 않고 돈을 평생 벌려고 한다면 정말 많은 노력과 능력이 필요하다.
    • 스물 네살 때 부터는 사업으로 먹고 살고 있음.
    • 사업을 도전한지 3년차 정도 된 상태였기에 가능함.
    • 사업 수익이 어느정도 안정화 된 후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둠.
    • 따라서, 해보다가 안되면 다시 회사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도록 사업을 장기적으로 준비해야 함.
    • 일단 무언가를 만들어야 함
      • 서비스
      • 예를 들어 내가 중국어를 잘한다면, 뭔가 상품을 만들지 않고 중국어를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댓가를 받음. 또는 인테리어 상품 선택 또는 설치 등.
      • 상품
      • 예를 들어 내가 금손이라 꽃다발을 만들어 졸업식에 판매
      • 캔들 또는 디퓨저 등 만들어서 판매하는 방법
    • 첫번째 단계에서는 판매가 중요한게 아니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.
    • 스터디나 모임을 주최해 보는 것도 서비스를 만드는 것의 일종
    • 영어 스터디를 만들어서 교재와 커리큘럽 및 진행 방식을 만들어서 사람을 모집해서 운영 해 보았다. 8만원을 받아서 수익율은 절반 정도였음.
    • 돈을 받을 수 있냐 없느냐는 다음 단계로 고려.
    • 돈을 받을만한 능력인지 아닌지??
    • 아직 나의 능력이 돈을 받기 어렵다는 판단이 든다면 돈을 받지 않아도 된다. 일단 무언가를 만들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다.
    • 2단계는 그것을 잘 만들어서 상품이 되게 하는것.
    • 계속 트라이를 해 보면서 가격 설정이 가능.
    • 만약 내가 만들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이 하나도 없다면, 그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. 그럼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
    • 공부를 잘 한다고 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는 없다.
    • 내가 무언가를 만들 수 있게 능력을 키워야 함. -->> 그럼 무슨 능력을 키워야 하나??
    • 능력을 찾아 나가는 시간이 필요한데, 오랜 시간이 필요함.
    • 오답노트처럼 이것 저것 시도 하면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나가야 함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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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 매출 4억의 쇼셜 커머스를 접은 이유를 3가지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네요.


초반에는 쇼셜커머스나 오픈마켓의 도움 없이는 고객 유치가 힘들겠지만

식보이 님의 말대로 그 한계가 있으니,

결국에는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.


식보이님은 오픈마켓을 접은 후 매출이 1/3 토막 났지만, 지금은 거의 종전의 매출을 회복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시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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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회찬 의원 죽음의 진실




(출처 : 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LSRobq9jjo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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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HzdLtFwUSs

 

첫 글을 무엇을 쓸까 고민 하다가, 늘 이상적이라 생각하며 꿈꿔오던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환상을 허물어뜨리는 방송을 선택했다.

 

디지털 노마드에 대하여

 

·         디지털 노마드 라는것은 오래전 부터 있던 직업이나, 그럴싸한 이름으로 사람들을 현혹한다.

·         결론무터 냉철하게 얘기하자면 꿈을 깨는 것이 좋다.

 

 

·         이미 모든 업무가 컴퓨터로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이다. 따라서 대부분의 직무는 자신의 역량만 충분히 뒷받침 된다면 얼마든지 온라인으로 일 할 수 있다.

·         따라서 디지털 노마드의 핵심은 전문성이라 할 수 있다.

 

·         하지만 언제든 어디서든 일 할수 있는 것은, 단순히 적은 시간을 일하고 자유로이 일한다는 말이 아니라, 일과 삶의 경계가 무너지고 24시간 내내 업무에 시달릴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.

 

·         많은 강사들이 발리에서 모히또 마시며 노트북 펴놓고 일하는 그럴 듯한 사진을 띄워 놓고 도전하면 누구나 이렇게 자유로운 삶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

·         애드센스, 텐핑 등을 통한 성공 확률은 100명 중에 한 두명 정도이며, 그마저도 기존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었거나 1년 이상 자기분야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를 한 경우이다.


·         따라서 이러한 강사가 강의료를 챙겨 가는 것은 사기에 가까운 일이다.

 

 

스타트업에 대하여

 



·         처음 생긴 신생 기업이면 다 스타트업이라고 할 수 있다. 특별한 개념이나 새로 생겨난 산업 영역이 아니라는 얘기다.

·         젊은 사람들의 많은 착각이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마치 자신이 산업을 혁신 시키고 시장을 호령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지만,

·         실제로는 지식이나 아이디어로 사업 하는게 아니다.

·         많은 성공 사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, 성공한 사람에게는 전문성, 지식, 조력자, 시대적인 운이 뒷받침 되었었다.

·        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, 일개 개인의 아이디어가 시장을 장악 하는 것은 로또와 다름없다.

·         실제 국가 보조되는 R&D 사업이 수익화되는 경우는 1%도 채 안되고, 거의 교수나 기관의 배를 불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.

·         이러한 국책 사업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방만하게 운영 되고 있어 국세가 낭비된다. (묻지마 지원 형태)


·         많은 창업자들이 회사를 키워서 엑싯 하겠다고 대놓고 떠드는데, 지랄 하지 마라

·         사업을 해본 사람들은 안다.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이 없이는 어느 사업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.

 

결론

·         디지털 노마드, 스타트업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.

·         많은 시간을 들여 전문성을 갖추어라

 







개인적으로 아마존 FBA나 dropshipping 등에 기웃 거리며 , 돈벌궁리를 하였었고,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었는데...


역시 돈버는 일은 녹록치 않다는 교훈을 얻는 영상 이었다.


다음 포스팅에는 또 다른 유익한 영상을 한 번 정리해 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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