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영상 정말 넋놓고 봤네요.
어린 친구한테 정말 배울 게 많아요.
온라인 셀러 등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
꼭 한번 정주행 해 보시길...
- https://youtu.be/0HcJinrrcCM
비아토르
- 초등학교 시절, 다른 친구들은 단지 키우는 곤충을, 본인은 대량으로 번식하여 판매 시작함. 어린 나이에도 판로 개척을 위해 맘까페, 유치원까페 등 모두 가입하여 판로를 확보함. 가입 안한 맘까페가 없을 정도. 대량 납품하고 매출이 엄청남
- 스마트폰 활성화 되기 시작 하자 고장난 휴대폰을 싸게 사들여서 장기이식해서 고친 후 판매.
- 나중에는 새 휴대폰을 분해하여 부품을 각각 판매하는 편이 수익성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, 새 휴대폰은 장기 적출 하여 각개 판매 함. 고치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 휴대폰 한대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음.
- 중학교때 해외 직구에 눈을 뜨고 친구들 직구를 대행해 주고 마진을 챙김.
- 고등학교 2학년때 자퇴.
-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스타벅스에서 자리를 잡고 개인 사업을 진행함.
- 눈에 띄는 텀블러를 사 모으는 것이 사업의 시초가 됨.
- 텀블러 등 스타벅스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labeling 하여 기업체에 판매
- 주로 미국에서 소싱. SNS를 통해 미국 buying team 구성시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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